수많은 시공, 짧은 시간에 해내야 한다면?
잔금과 입주/이사 시까지 시간은 빠듯한데 손볼 곳이 너무 많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이것 저것 다 동시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안내드려요.
잔금을 미리 치르고 여유 있게 인테리어 공사나 시공을 받는 경우는 전체의 10%도 안되는데요.
신축이라면 키불출기간이 5일 이내로 빠듯해요. 잔금에서 입주까지 빠듯한 경우도 많은데요.
시간을 잘 쪼개서 시공을 받아보세요. 기준은 입주청소 전에 받아야 할 시공, 입주청소 후에 받아야 할 시공을 정하고, 실제 이사일 이후에 받아야 할 시공을 알아두는 거예요.

조명이나 시스템에어컨, 인테리어 필름은 특히 먼지와 분진이 많고 오염부위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가급적 입주 전에 하시길 추천드려요.



탄성코트와 줄눈은 입주청소 바로 이틀 전과 하루 전에 하시는 게 좋아요. 부위가 건조(양생)되는 시간이 필요해서요! 이왕이면 시공 효과를 오래 보는 게 좋으니까요.


입주청소가 다 끝나면 깨끗해지죠. 깨끗한 공간에 꼭 시공하셔야 하는 게 나노코팅과 단열 필름이에요. 마지막으로 입주(이사) 직전에는 새집증후군 잊지 마시구요.


보통 이사가 끝나자 마자 진행되는 게 TV벽걸이와 통신인데요. 빛에 민감한 분들은 이사 날 잊지 않고 커튼도 설치 받으시죠.



모든 가구가 다 자리를 잡았다면 그 때 우리 아이와 반려동물이 마음껏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 매트를 설치하시는 걸 추천드려요.

마지막으로 미세먼지, 황사, 벌레가 많은 여름을 앞두고 미세방충망을 교체해보세요.

시공 시 먼지나 분진이 심하지 않거나 비교적 간단해 집안 내부 오염을 심하게 시키지 않는 시공 아이템은 타임라인에 맞춰 진행하시지 않아도 괜찮아요. 헬로입주와 함께 편안한 입주되세요.
